리뷰Review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폰짐벌하면 오즈모인거 다들 아시죠? 스마트폰 짐벌하면 오즈모, 오즈모하면 스마트폰 짐벌인거 아시죠? 현재 스마트폰 짐벌 중에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다고하면, 바로 오즈모제품을 많이들 선호하실 텐데요. 일전에 포스팅드린 ELVA짐벌을 많이들 찾아보셨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을 가져와봤습니다. 물론, 가격은 더 비쌉니다... ಠ‸ಠ 비싼 제품인 만큼 전용 가방을 함께 줍니다. 스마트폰 짐벌 중에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기에 전용 가방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는 휴대성을 높여주고, 이동시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에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집에서 보관할 때도 가방에 넣어 정리하기 편하게 되어있어 여러모로 저는 전용 가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가방을 열어보면 앞뒤에 충격 완화 소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삼성 무선충전기 헌 도끼를 주었더니 금도끼가 왔습니다. 급하다고 무선충전기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정품 삼성 무선충전기를 되돌려주더라고요. 제 것 아니라고 했는데, 새것 쓰라면서 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격대에 맞추어 구매하기 급급했는데요. 정품 삼성 무선충전기가 생긴 김에 실사용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가장 큰 장점,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 호환 가능 삼성 무선충전기의 겉에는 영어로 삼성 갤럭시와 애플 장치들의 호환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편의성을 위해 사무실에서 무선충전기를 많이들 사용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상당수이신데요. 사무실 용품이라면 한번 설치해두면 잘 바꾸지 않는 것을 고려한다면, 휴대폰을 교체해도 혼용해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은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포장 박스를 들어내면 안에 또 다른 .. 하루의 피로를 날려줄, 러쉬 입욕제 평소에 반신욕을 즐기는 저에겐 가장 실용적인 선물 회사일뿐 아니라 욕심내서 진행해왔던 것들이 맞물리면서 그 중압감에 허덕이고 있는데요. 그렇게 지칠 때쯤이면 항상 일요일 점심쯤에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반신욕을 즐기곤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몸을 담그고 있으면 욕조에서 피어나는 아지랑이와 함께 고민도 훌훌 날아가는 것 같은데요. 평소 반신욕을 즐긴다고 했더니, 선물이라면서 입욕제의 대명사 '러쉬 입욕제'를 선물해주더군요! 야홋! 정성스러운 포장이 돋보이는 러쉬 입욕제 처음에 봉투에 써진 'LUSH'라는 이니셜을 보고 '설마 입욕제???????'라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 나가 역시 나더군요. 정성스레 보자기에 싸인 선물 사이로 입욕제의 향기가 새어 나오면서 궁금증을 더해줍니다. 종류별 매듭 묶는 법이 있다.. 대 1인방송의 시대, 짐벌 하나쯤은 필수겠죠? 우리는 현재 대 1인방송, 개인방송의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 유투브의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길을 걸어가다보면 셀카봉을 들고 개인vlog를 촬영하시는 분들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유투브에 과감히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도 그 중 하나인데요. 일전에 아프리카등을 통해서 두달정도 개인방송을 진행하였었는데요, 10따리를 못넘기면서 하꼬생활을 하다가 다시 준비하고 뛰어들어보기로 합니다. 한참 방송에 열을 올리고 있을때 구매했던 짐벌이였는데요. 드디어 개봉해보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짐벌은 ELVA X-PRO입니다. ELVA짐벌을 선택한 이유는 일단 와디즈에서 펀딩에 성공한 제품이라 일단 어느정도 신뢰가 갔습니다. 쿠팡에 짐벌을 쓰면 여러가지 짐벌이 나오는.. UNCOMMON, 눈에 입는 아이웨어 언커먼 수원 광교 앨리웨이에 위치한 UNCOMMON 패션에 관심있는 친구가 같이 광교에 가자고 꼬득이더니 도착한 곳은 수원 앨리웨이였습니다. 지금보니까 사진 진짜 잘찍었네요. (´ε` ʃƪ)♡ 광교에 이런 장소가 있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근처에 아파트가 붙어있어서 진입할때 약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근사한 곳에서 한번쯤 살아보고 싶네요. 주상복합느낌을 생각하면 약간 작은 규모를 생각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대표적으론 판교 아브뉴프랑 같은 느낌이 솔솔납니다. 굉장히 넓어서 나들이를 나오신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코끼리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해골이였습니다. '카우스'라는 예명을 쓰고 계시는 그래피티 예술가님의 작품을 앨리웨이 광교에가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고마운 사람에겐 제이에스티나 목걸이를! 평소선물만 받아오다가 제대로 된 선물을 준비해봤습니다. 저보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일끝나고 학원가고 학교다니면서 배움에 정진을 멈추지 않는 친구가 있는데요. 매년 직접만든 차량용 방향제나 향수와 피부마스크 등을 받아만 오다가 어느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생일은 제대로 챙겨주고 싶었는데, 여태 제대로 선물을 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무엇을 사줘야 좋아할까?' 한참 고민이 되더군요. 자고로 선물이라는건 '내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데, 남이 주면 좋은 것'이 제일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뭘까라고 생각했더니 '악세사리'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지는 뭔가 부담스러울 것 같고, 귀걸이는 안하는 사람도 있고, 그럼 목걸이!? 제가 선물하는 기준은 아무래도 선물한 티가 나거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