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선물만 받아오다가 제대로 된 선물을 준비해봤습니다.
저보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일끝나고 학원가고 학교다니면서 배움에 정진을 멈추지 않는 친구가 있는데요.
매년 직접만든 차량용 방향제나 향수와 피부마스크 등을 받아만 오다가 어느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생일은 제대로 챙겨주고 싶었는데, 여태 제대로 선물을 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무엇을 사줘야 좋아할까?' 한참 고민이 되더군요.
자고로 선물이라는건 '내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데, 남이 주면 좋은 것'이 제일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뭘까라고 생각했더니 '악세사리'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지는 뭔가 부담스러울 것 같고, 귀걸이는 안하는 사람도 있고, 그럼 목걸이!?
제가 선물하는 기준은 아무래도 선물한 티가 나거나,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이 되어야 해준 보람이 난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도 인정하는 부분이죠? ಠಒ್ರಠ
사실 악세사리하면 반지를 많이 들 생각하시는데, 반지는 뭔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유투버님들과 지인분들의 의견이 있더라구요.
귀걸이도 생각했지만, 착용을 안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목걸이였습니다.
목걸이는 보통 외출이나 모임을 나갈때는 화려한 라인업이 많은 스왈로브스키를 선호하고, 데일리는 제이에스티나를 많이 착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생활에 많이 사용이되고 선물한 티가 나길 바라는 저의 가치관상 제이에스티나 목걸이가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매장에 직접보니 스왈로브스키 목걸이는 팬던트부분이 약간 크고 화려함이 돋보이더라구요.
'데일리로 차기엔 약간 부담스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백조와 왕관의 싸움이였죠.
실제로 제이에스티나 매장에 가니 팬턴트가 약간 작아 맘에 들더라구요.
그 느낌 아시죠?
팬던트 디자인이 보일듯 말듯 한거요. ͡~ ͜ʖ ͡°
제이에스티나 목걸이 중에서는 아이유님과 김연아님이 직접 착용한 라인업이 인기제품
제이에스티나 목걸이를 찾아보니 크라운모양의 팬던트 제품과 아이유, 김연아님이 착용한 제품 두가지 라인업이 제일 인기가 있고 판매량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아이유님과 김연아님의 착용샷을 보니 마음이 더욱 굳어졌습니다.
'아 바로 이제품이다'싶더라구요.
제이에스티나 브랜드만의 시그니처인 크라운 모양도 같이 들어있구요.
개인적으로 악세사리는 약간의 화려함이 있어야하는데, 크라운이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에 화려함을 가미했다고 생각합니다.
볼때마다 구매하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ꉂ (๑¯ਊ¯)σ
실물 한번 봐야겠죠?
조명이 진짜 안습이긴 합니다만, 실제로도 아주 예쁩니다.
목걸이함과 보증서, 종이핸드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보증서는 선물함 밑편에 깔려있습니다.
목걸이함에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인 크라운 왕관이 새겨져있습니다.
볼때마다 심플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팬턴드 크기도 굉장히 적당해서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어보입니다.
실제로 선물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물로보니까 진짜 더 예쁘죠?
혹시 선물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세일중으로 지금이 구매 찬스입니다.
제이에스티나 공식 몰 기준으로 정가는 16만원인데 현재 세일 중입니다.
온라인에서는 10만원 초반인 136,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백화점에서 144,000원을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온라인은 약간 싸서 좋긴하나 선물받는 분께서 혹시 맘에 안드실 수 있으니 교환이나 환불을 생각하면 오프라인이 아무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중요한 사람에게 하는 선물인만큼 직접 보고 고르는게 좋잖아요?
혹시 선물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제이에스티나 목걸이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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